oneday 나는 by 가던경 2017. 1. 23. 후회하고싶지 않은데.정말 나는 나를 후회하고싶지 않은데.자꾸 바보같이 똑같은 자리를자꾸만 다시 자꾸 다시.누가 나 좀아무나 나 좀제발.살려주세요.를 말했던,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느낌의 공동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oneday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(0) 2018.04.10 오랫동안, (0) 2017.11.01 베낀 -허수경 (0) 2016.12.29 오늘같은 날. (0) 2016.11.29 후배와 대화하다가 (0) 2016.10.27 관련글 요즘 오랫동안, 베낀 -허수경 오늘같은 날.